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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자주포(Self-Propelled Howitzer) 보유 현황과 대표 시스템들의 제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요 국가별 자주포 보유량 비교 (2024 기준)
대표 자주포 시스템의 제원 및 특징
Panzerhaubitze 2000 (PzH 2000)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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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55 mm / L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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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기본 30 km, 보조탄 40 km, V-LAP 사용 시 54 km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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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속도: 3발 9초(집중), 또는 10발/분 지속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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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크기: 55.8톤, 길이 11.7m, 최고속도 67km/h 위키백과
RCH 155 (Artillery Gun Module 기반) — 독일 (K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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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5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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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최대 54 km (V-LAP)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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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속도: 최대 9발/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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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크기: <39톤, 길이 10.5m, 최고속도 103 km/h, 주행거리 700 km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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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자동화된 원격 운용 시스템, 두 인력 구조, 통합 사격 시스템 위키백과
K9 Thunder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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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5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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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약 40 km 이상 (기초 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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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및 수출 현황: 국내 약 1,120대 운용 중, 유럽 및 세계 여러 국가에 수출 위키백과+1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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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수출 사례: 루마니아에 54대 수출 계약 ($10억 규모), 호주,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 다수 국가에 공급 Reuters위키백과
AHS Krab —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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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55 mm / L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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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calibur 또는 베이스블리드 탄 적용시 장거리 대응 가능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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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속도: 2발/분 지속, 18발/3분 집중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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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K9 섀시 + 영국 AS-90M 포탑, NATO 규격 통제 시스템 위키백과
PCL-171 — 중국
Bohdana (Ukraine) — 우크라이나
AS-90 — 영국 (우크라이나 운용)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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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 주요 보유국: 중국, 이집트, 미국, 터키, 한국 등에서 수백에서 수천 대 규모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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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모델: 독일 PzH 2000은 자동화, 화력, 사거리 등에서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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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플랫폼: 독일 RCH 155 및 한국 K9/폴란드 Krab 등은 현대적 자동화와 NATO 호환 설계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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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형: 중국 PCL-171는 기동성과 경량화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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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산 확대: 우크라이나의 Bohdana는 국내 생산의 방향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