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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글 수 25
번호
제목
글쓴이
2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tcs25
83
 
2025-02-14
2025-02-14 10:25
Untitled Document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 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  
24
삶의 잔잔한 행복
tcs25
68
 
2025-02-14
2025-02-14 10:19
Untitled Document 삶의 잔잔한 행복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  
23
중년의 삶은
tcs25
72
 
2025-02-14
2025-02-14 09:56
Untitled Document 중년의 삶은 나이가 바뀌는 계절은 가끔 중년에게 허무를 느끼게 한다. 녹록지 않은 희로애락의 삶을 소유했다면 더욱 그렇고 지는 낙엽이 그렇고 휑한 들판이 그렇다. 그러나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슬픈 게 아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  
22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tcs25
74
 
2025-02-08
2025-02-09 03:00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첫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 전에 어떤이의 선입관이 작용하여 괜시리 거부반응이 일어나...  
21
함께있으면 좋은사람 용혜원
tcs25
65
 
2025-02-08
2025-02-10 23:18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  
20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tcs25
22
 
2025-02-08
2025-02-08 20:33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혼자서라도 그 사랑을 지키고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싶게 잊으려 하는 친구를 보면서 분노도 느꼈고 그 가벼운 사랑은 진심이 아니였다...  
19
무작정 만나고 싶다.
tcs25
48
 
2025-02-08
2025-02-09 03:01
무작정 만나고 싶다. 첫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날에 나를 위해 오후를 비워두고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내 얘기를 들어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약속은 하지 않았어도 토요일 오후마다 내가 잘 가는 까페에서 빨간 장미 한송이와 함께 갈색 음악을 조용히...  
18
내 삶의 영혼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tcs25
17
 
2025-02-08
2025-02-09 03:10
내 삶의 영혼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나의 행복과 나의 진실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오랜 세월 혼자였던 사랑에 이젠 너무나 지쳐 무너져가는 당신에게... 나의 모든것을 드립니다 쓸쓸함에 내 품에 안겨 나의 가슴을 적시는 당신의 눈물까지도..... 저 달빛에 비...  
17
지금 내 곁에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tcs25
15
 
2025-02-08
2025-02-08 09:01
지금 내 곁에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그것이 바보스러워 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진 않으나...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내가 그대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단지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기다리는 일... ...  
16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tcs25
16
 
2025-02-07
2025-02-08 09:08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15
당신을 좋아합니다
tcs25
19
 
2025-02-07
2025-02-08 09:09
당신을 좋아합니다 돌아선 당신의 뒷모습엔 내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눈망울엔 내 초라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미소엔 잠 못 이루며 지나버린 밤들이 베어 있습니다. 공허한 말들은 내게 단지 꿈일 뿐이라고 속사귀고 있습니다. 그 가녀린...  
14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tcs25
16
 
2025-02-07
2025-02-08 09:1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곁에서 잠든 모습을 ...  
13
그대를 알고 부터
tcs25
15
 
2025-02-07
2025-02-08 09:10
그 대 를 알 고 부 터 (데자뷔님이보네주신글) 그대를 알고 부터 사랑하는 일만이 사랑의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넘쳐나게 담아도 또 빈자리가 남을 수 밖에 없는 큰 그릇이었습니다. 사실은....... 눈물이 마를 그날까지내 전부를 내주고도 허물어...  
12
곁에 없더라도 늘 그리운 사람이 있다.
tcs25
16
 
2025-02-07
2025-02-08 09:11
곁에 없더라도 늘 그리운 사람이 있다. 보지않고 살아도 늘 보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곁에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영원히 헤어졌지만..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 사랑이라...  
11
이별
tcs25
18
 
2025-02-07
2025-02-08 09:11
이 별 며칠동안 어수선 하던 주위가 조금은 조용해져서 다행입니다. 일이 수월한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까탈스러운 저... 생활이든 생각이든 사람 대하는거 모든것이 까탈스러운 저... 헤어짐 또한 그러하고 싶었기에 며칠동안 마음이 아팠답니다. 감사했었...  
10
그대로 하여금 많이도 힘들고 아파했습니다.
tcs25
13
 
2025-02-07
2025-02-08 09:12
그대로 하여금 많이도 힘들고 아파했습니다. 모진 비바람에 제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는 바람에 따라 흔들려야만 하는 무성한 가지처럼 많이도 흔들였더랬 습니다. 때론 억지스레 그대를 잊어보려 술도 마셔보았답니다. 하루...이틀...한달..두달... 참 많이도...  
9
잠시나마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cs25
14
 
2025-02-07
2025-02-08 09:12
잠시나마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아보니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혼자만의 그리움이고 애태움이고 눈물이었을 뿐..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날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알고 있음에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의 동정심과 조...  
8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tcs25
14
 
2025-02-07
2025-02-08 09:12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텐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7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tcs25
172
 
2025-02-05
2025-02-08 09:13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밤늦은 시간에 집 앞으로 찾아가 불쑥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화장기 없는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반겨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집을 보고는 그녀가 떠올라, 기뻐할 그녀의 모습을 상상...  
6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tcs25
19
 
2025-02-05
2025-02-08 09:13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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